"해커에 의한 홈페이지 수난"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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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가 해커들에 의해 수난을 겪었다.

홈페이지를 활용할 뿐 전문적인 지식이 없던터라

황당지경에 빠진체 여러 곳에 문의를 해 보았으나

대책이 없었다.

인터넷진흥원 왈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한단다.

해커와 협의를 해서 서버를 복구하지 않으면

홈페이지 내의 텍스트화일까지도 잃어버릴 수 있는 상황이었다.

다행히 서버관리자의 대응으로 홈페이지가 복구되긴 했으나

여전히 불안하다.

해커들의 불법적인 활동에 공권력이 미치지 못함이 안타까울 뿐이다.

본의 아니게 안티포그를 찾아주신 고객여러분께 불편을 끼쳐 드리게 되어

죄송할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