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앞에서 로봇산업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회사대표가.... 와우! 거래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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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58회 작성일 26-03-2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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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앞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로봇회사의 대표가 애로사항을 호소하는 과정에서
이재명대통령마저 어처구니 없는 규제에 대해 헛웃음을 할 정도인데, 제가 놀란것은 와우!
발표하는 대표가 저희 회사의 거래처 대표이사였습니다.
벌써 몇년 전이 되었네요. 한 연구원으로부터 전화가 왔는데, 회사에서 배달로봇을 개발하여
배달업무를 시켰는데 비 오는날이나 온도차가 심한 날에 배달업무를 시키면 카메라 센서
커버가 흐려져 센싱기능에 장애가 발생하여 로봇이 제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되었고
이문제를 해결하고자 긴급회의를 열었다고 합니다.
반드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담당 연구원은 분명 우리나라에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회사가 있을
것이란 희망을 가지고 검색을 하던 중에 저희를 찾게되어 기뻐하며 전화를 한 것입니다.
첫 샘플을 제공한 결과 모든 기준을 통과했고 1차, 2차 공급을 했고 1년정도 지나 다시 발주가
왔는데, 양산용이 아니라 AS용으로 소량을 공급해 달라고 하여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회사 현장을 방문했을 때 많은 연구원들이 분주히 일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양산물량이
늘어나지 않는 것을 보고 의아해 했는데, 오늘 방송을 보면서 모든 궁금증이 해소되었습니다.
지난 연휴에는 미국 아틀란타에 갔을 때 시내의 보도블럭을 다니는 배달로봇을 보게 되었는데
목격한 시민들은 모두 신기해 했고 이미 상용화 단계에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 단계는 주문이 오기전에 해당 스펙에 맞는 안티포그커버를 준비해야겠습니다.
로봇한대에 운전면허증 하나가 있어야 하는 규제가 있었다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지난해 제도적 규제가 모두 해소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더이사 내부 규제가 없길 바라고
경쟁업체들과의 경쟁도 이겨내길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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